Discovery Moments
아래에서 싸이티바의 영광스러운 발견의 순간들을 함께 만나보세요.
Whatman™ 직조 용지를 개발하다

1944년, Consden, Gordon, Martin 과학자가 Whatman™ 필터 용지를 이용하여 단백질 내 아미노산의 수를 확인하는 최초의 종이 크로마토그래피 실험을 수행했습니다. 이 실험은 훗날 Martin과 Syngea이 노벨상을 수상하는 데 기여했습니다.

스웨덴 웁살라 대학의 Porath, Flodin 과학자가 어느 실패한 실험을 통해 덱스트란 젤을 이용한 단백질 분리 기법을 개발했습니다. 이후 1959년, 최초의 젤 여과 레진인 Sephadex™가 탄생했습니다.

1967년, Spendlove 박사가 개발도상국 아동의 바이러스 질병 연구 중 합성 배지의 핵심 첨가물인 소태아 혈청의 제조법을 개발했습니다. 이는 HyClone™ 제품의 출시로 이어지며 오늘날 세포 배양에 사용되는 수집, 여과, 처리 기술의 발판이 되었습니다.


1983년, SPR (Surface Plasmon Resonance) 기술이 생물학적 체계의 실시간 생체분자 상호작용 분석에 최초로 사용되면서 Biacore™ 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. Biacore™는 실시간, 비침습, 비표지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오늘날 신약 개발을 선도하고 있습니다.
1996년, 단일 플랫폼으로 모든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기법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이 등장하면서, 액체 크로마토그래피의 대명사 ÄKTA™ 시스템이 개발되었습니다. 오늘날 우리는 단백질 정제 솔루션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인정받고 있습니다.


2001년, 우리는 항체 기반 치료제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하는 MabSelect™ 레진으로 바이오 의약품 생산의 새 장을 열었습니다. 나아가 새로운 버전의 MabSelect™ 레진들을 출시하면서 더 나은 항체 연구와 생산에 기여하고 있습니다.

2002년, 바이오 공정의 효율성과 가변적 생산 요구에 적합한 싱글유즈 솔루션인 Xcellerex™가 세계 최초로 출시되며, 기존의 스테인리스 스틸 기반의 바이오 의약품 제조 프로토콜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습니다.

인간 게놈 프로젝트에서 분석된 인간의 염기 서열의 30%가 Amersham™의 혁신적인 HTS 플랫폼인 MegaBACE를 통해 지도로 매핑되었습니다. 이는 오늘날까지 다양한 의료 혁신들을 불러오고 있습니다.



Fibro™ 기술을 세상에 알리다
2020년, 우리는 높은 유속과 결합력을 갖춘 전기방사 셀룰로오스 섬유 기반의 Fibro™ 크로마토그래피 제품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. Fibro™ 기술은 높은 호환성과 생산성을 바탕으로 공정 개발부터 생산 스케일까지 효율적인 정제 솔루션을 제공합니다.

